최근 핫한 클럽 하우스에서 운영중인 클럽중 북클럽에 가입 후 활동하게 되었다.스피커로 나서기에는 아직 소심한 성격이 극복이 안되어 어려운 점이 있지만, 같은 책을 읽고 책에 대한 느낌을 함께 공유할 수 있기에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다.덕분에 오랫만에 영어 원서 책을 재밌게 읽고 있다.
이달의 책: 촬리의 초코렡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