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와 뒷 산에 다녀왔다.
요새 더워서 댕댕이와 매일 산책이 어려웠는데
녹음이 우거진 산속을 강아지와 걸으니 저절로 힐링이된다.
댕댕이도 나도 더워서 헥헥되며 다음 산보를 고대해본다.
'육아 즐기는 엄마 > 댕댕이와 추억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댕댕이와 오늘도 아침 뒷 산 산책 (0) | 2021.03.23 |
---|---|
봄봄봄 봄이 왔어요. (0) | 2021.03.19 |
꽃보다 댕댕이 (0) | 2020.09.25 |
봄이 오는 산 : 2020년 2월 11일(화) (0) | 2020.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