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남편과 함께 5시 50분에 핸드폰 알람에 맞춰 눈을 번쩍 떴다.
오늘은 주말에 축척한 체중 감량을 위해 복근과 유산소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아 보았다.
역시나 칼로리 소모엔 30분 이상의 유산소가 최고인것 같다.
월요일을 유산소데이와 함께 시작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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