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새벽 운동하러 남편과 함께 운동센터에 왔다.
코로나19 여파로 운동센터가 한가져서 GX 수업 자리 맡기도 널널하고 운동하기 좋은날이다.
자리 맡고나서 10분정도 여유가 있어 일립티컬 머신으로 몸을 살짝 데웠다.
오늘 새벽 6시 30분 GX는 상체(삼두, 이두, 복근)에집중하여 운동을 시켜주신다. 2키로 아령을 들고 영차영차 30분 동안 열씸히 어르신들을 따라 해본다.
GX 운동 후 예쁜 등 라인을 위해 나 혼자 등 운동에 집중해 본다.
옆구리 살 자극 받으라고 커틀벨을 들고 사이드밴드 까지 오늘 근력 운동은 마무리 해 본다.
런닝 머신 위에서 유산소 20분까지 그동안 밀린 운동 벼락치기해 보았다.
야호! 오늘은 만보 걷기도 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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