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마지막 운동을 위해 남편과 새벽 기상후 운동센터에서 열씸히 하체 운동으러 한주 마무리를 했다.
매주 금요일 헬스장 GX는 하체 운동이다.
가볍게 스트레칭 후 짐메이트들과 스쿼트, 와이드스쿼트, 런지, 동키킥, 브릿지로 하체를 단련했다.
혼자하는 웨이트 역시 하체에 집중해 보았다.
운동 기기로 이너싸이, 래그컬, 레그익스텐션까지 오늘 웨이트를 마쳤다. 레그프레스 등등 더하고 싶었지만 짐메이트님들이 즐 운동 중이신 관계로 아쉽지만 마무리로 트레밀로 오늘 헬스를 마쳤다.
운동 후 휴식 중 운동센터에서 코로나로 인해 무기한 운동센터를 임시휴관 메세지를 받았다.
코로나가 잠잠해질 때 까지 당분간 홈트에 의지해야 겠다 마음먹어 본다.
강아지와 짧은 산책까지 만보 걸음도 달성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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