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되도록이면 매일 EBSe 영어뉴스를 시청하려 노력한다.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40대 아줌마는 학원갈 여력이 못되는데, 그런 나에게 딱 맞는 프로그램인 셈이다.
특히나, EBSe 영어의 진행자는 내가 동경하는 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대변인이었던 나승연씨가 진행을 맡고 있다. 나는 나승연씨의 어조, 음색, 전달력, 지식 등을 닮고 싶어 1년 정도 전부터 이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이 더 좋은 점은 무료라는 거다. 강의안과 음성파일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해 주고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단, 회원가입은 필수이다.)
매일매일 다른 국제 주요 이슈를 들으며 스피킹, 필사, 번역을 연습할 수 있다.
앞으로 내 블로그의 [EBSe 영어뉴스] 표시는 EBSe뉴스 중 일부를 혼자 스터디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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