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기사등 다양한 영어 원서를 읽다 보면, 내 해석이나 번역이 제대로 된 건지 의문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내 해석을 첨석해줄 선생님이 주변에 있는 것도 아니고, 학원 다닐 여력도 되지 않고, 어려운 점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러던 중, 아주 유익한 프로그램을 만나게 되었다.
EBSe 홈페이지 김성백의 "영자 신문 읽기"가 바로 그 프로그램이다.
https://home.ebse.co.kr/engnewspaper/main
프로그램 진행자는 통번역어학원에서 수년간 강의를 하시며 무수히 많은 통번역가들을 배출하신 김성백 선생님이시다.
매일 매일 업데이트되는 주요 헤드라인과 이슈가되는 기사를 김성백 선생님을 통해 통역과 번역을 공부를 할 수 있다. 물론, 강의록도 무료로 제공된다.
비싼 학원 다니지 않고도, 40대 아줌마는 김성백 선생님 덕에 통번역 공부에 매진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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